
오산 세마역 롯데캐슬 트라움은 경기도 오산시 세교동 일원에 조성된 주거형 오피스텔로, 대지면적 약 8,162㎡, 지하 5층~지상 28층, 3개 동, 총 546실 규모다. 전용면적 69㎡·79㎡·84㎡로 구성돼 일반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아파텔·소형 아파트 대안 상품으로 평가된다. 일부 세대에는 펜트하우스형 설계를 적용해 희소성도 확보했다. 이번 한정 분양의 주요 혜택으로는 잔금 유예 20%(무이자), 즉시 입주금 5,000만 원 조건이 제시돼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최근 오산 미분양, 경기도 미분양 입주 오피스텔에 대한 시장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실거주와 오피스텔 투자, 수익형 부동산 수요를 동시에 겨냥한 조건이라는 평가다. 단지는 세대당 1대 이상을 충족하는 600대 이상 주차 공간을 확보했으며, 지상부에는 가든테라스 조경과 휴게 공간을 배치해 쾌적성을 높였다. 어린이놀이터와 키즈 공간을 함께 구성해 가족 단위 실거주 여건을 고려했고, 저층부 근린생활시설과 공개공지를 통해 단지 개방성도 강화했다. 커뮤니티 시설 역시 대규모 복합단지에 걸맞게 구성됐다. 수영장과 유아풀, 피트니스센터, GX룸, 골프연습장을 포함한 스포츠존을 중심으로, 북카페·비즈니스센터·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등 재택근무와 자기계발 수요를 반영했다. 쿠킹스튜디오와 카페테리아가 포함된 패밀리존도 마련돼 일상 편의성을 높였다. 설계 측면에서는 실거주 만족도를 강조했다. 79㎡ 타입은 침실 간 이격 설계를 통해 프라이버시를 강화했으며, LDK 구조로 동선 효율과 개방감을 확보했다. 팬트리·드레스룸·다용도실 등 수납공간도 생활 흐름에 맞게 배치됐다. 84A 타입은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고, A-1 타입은 거실과 주방 2면 개방 설계로 공간감을 강조했다. 입지도 강점이다. 1호선 세마역 도보권 초역세권 입지로, 동탄 인접·용인 인접 지역과의 연계성이 뛰어나다. 주요 도로망 접근이 수월하며, 동탄 트램, 수인분당선 연장 등 교통 인프라 확충 논의도 이어지고 있어 중장기적인 접근성 개선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 생활 인프라는 대형마트, 전통시장, 의료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교육시설도 도보권에 집중돼 있다. 반경 500m 내 광성초, 세마중·고등학교가 위치해 안심 통학이 가능하고, 세마고는 자율형 공립 명문학교로 평가받는다. 꿈두레 도서관과 독서캠핑장, 금암동·오산대역 학원가 접근성도 강점으로 꼽힌다.